
최근 귀농귀촌과 전원생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충남 시골 빈집 매매에 대한 문의가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충청남도는 서울과의 접근성이 좋으면서도 자연환경이 우수해 제2의 인생을 시작하려는 분들에게 인기가 높은 지역입니다. 특히 정부의 빈집 정비 지원 사업과 충남도 자체 지원 정책이 더해져 합리적인 가격으로 시골집을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2024년 기준 충남도 내 빈집은 총 4,843동으로 조사되었으며, 이 중 상당수가 매매 가능한 상태입니다.
매물 여기 다 있습니다. 발품 파시면 됩니다.
충남 시골 빈집 현황과 지역별 분포
충남도 내 빈집은 지역별로 다른 분포를 보이고 있습니다. 2024년 기준 아산시가 717채로 가장 많은 빈집을 보유하고 있으며, 서천군 672채, 예산군 599채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체 주택 대비 빈집 비율로는 부여군이 16.1%로 가장 높고, 서천군 14.6%, 청양군 14.3% 순입니다.
빈집이 많은 지역은 주로 농어촌 지역으로, 고령화와 인구 감소의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역으로 저렴한 가격에 양질의 시골집을 구입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특히 서천군과 태안군은 바다와 인접해 있어 전원생활과 함께 해양 레저를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 아산시: 717채 (도시 접근성 우수)
- 서천군: 672채 (해안가 인접, 빈집률 14.6%)
- 예산군: 599채 (온천 관광지 근처)
- 태안군: 388채 (해수욕장 인근)
- 당진시: 386채 (산업단지 근처)
충남 빈집 매매 가격 현황
충남 시골 빈집의 매매 가격은 지역과 상태에 따라 큰 차이를 보입니다. 일반적으로 1억원에서 4억원 사이에서 형성되며, 전국 평균인 1-2억원에서 4-5억원 선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대지 면적과 건물 상태, 접근성 등이 가격 결정의 주요 요인입니다.
최근 실제 거래 사례를 보면 서천군 전원주택단지의 경우 대지 202평, 건평 26평 규모가 1억 6천만원에 매매되었습니다. 홍성군의 경우 대지 208평 규모의 귀농귀촌용 주택이 비슷한 가격대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농어촌 지역일수록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도시와의 접근성이 좋을수록 가격이 높아지는 경향을 보입니다.
정부 빈집 매매 지원 정책 및 보조금
2025년 정부는 빈집 정비 지원 사업에 1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전국적인 빈집 문제 해결에 나서고 있습니다. 농어촌 지역 빈집 철거 시 1호당 500만원, 도시 지역은 1호당 1,000만원을 지원하며, 지자체 경상보조사업으로 보조율 70%가 적용됩니다.
충남도는 자체적으로 빈집 리모델링 지원 사업을 운영하여 1동당 최대 7,000만원까지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빈집을 구입한 후 청년, 신혼부부, 귀농귀촌인 등에게 4년 이상 임대하는 조건으로 진행됩니다. 보일러 교체, 지붕·부엌·화장실 개량, 내외부 마감공사 등이 지원 범위에 포함됩니다.
- 철거 지원금: 농어촌 500만원, 도시 1,000만원
- 리모델링 지원: 최대 7,000만원 (4년 이상 임대 조건)
- 보조율: 70% (지자체 30% 부담)
- 지원 대상: 소규모주택정비법, 농어촌정비법 적용 빈집
충남 지역별 빈집 매매 정보
충남 각 지역은 고유한 특성과 장점을 가지고 있어 구매자의 목적에 따라 선택할 수 있습니다. 홍성군은 충남도청 소재지로 행정 편의성이 뛰어나고, 덕산온천과 인접해 있어 관광 인프라가 우수합니다. 서천군은 한산모시와 국립생태원으로 유명하며, 서해안과 인접해 있어 어업과 관광업을 겸할 수 있습니다.
논산시는 KTX 정차역이 있어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고, 계룡산과 탑정호 등 자연 관광자원이 풍부합니다. 보령시는 대천해수욕장과 보령머드축제로 유명하며, 석탄박물관 등 문화시설이 잘 갖춰져 있습니다. 태안군은 안면도와 만리포해수욕장 등 서해안 최고의 해양 관광지로 민박업이나 펜션 운영에 유리합니다.
| 지역 | 주요 특징 | 매매 장점 | 접근성 |
| 홍성군 | 도청 소재지 | 행정 편의성 | 서해안고속도로 |
| 서천군 | 생태 관광지 | 자연환경 우수 | 장항선 철도 |
| 논산시 | KTX 정차역 | 서울 접근성 | KTX 1시간 30분 |
| 보령시 | 해수욕장 다수 | 관광업 유리 | 서해안고속도로 |
| 태안군 | 해양 관광 1번지 | 민박업 최적 | 태안선 고속도로 |
빈집 구매 시 주의사항과 절차
빈집 구매 시에는 건물의 구조적 안전성과 상하수도, 전기 시설 등 기본 인프라를 반드시 점검해야 합니다. 특히 한국농어촌공사에서 운영하는 농어촌 빈집 정보시스템(www.returnfarm.com)을 통해 정확한 정보를 확인하고, 현장 방문을 통한 실사는 필수입니다.
법적 절차로는 건축물대장 확인, 토지 및 건물 등기부등본 조회, 개발행위허가 여부 확인 등이 필요하며, 농지법이나 산지관리법 등 관련 법규 검토도 중요합니다. 구매 후에는 각 지자체에서 제공하는 빈집 수리비 보조금을 신청할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철거비 50만원, 개조비 500만원 정도가 지원됩니다.
- 필수 확인 사항: 구조 안전성, 상하수도, 전기 시설
- 법적 검토: 건축물대장, 등기부등본, 개발행위허가
- 보조금 신청: 철거비 50만원, 개조비 500만원
- 추가 지원: 농촌주택 구입 시 1가구 2주택 양도세 비과세
빈집 활용 아이디어와 수익 창출 방법



구입한 빈집은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하여 수익을 창출할 수 있습니다. 정부는 농어촌 빈집을 활용한 숙박업 운영을 허용하는 실증특례를 2년 연장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농촌 소멸위험 지역에서는 500채 이내로 규모를 확대했습니다. 영업일수 제한도 폐지되어 연중 운영이 가능합니다.
민박이나 펜션 운영 외에도 체험농장, 공방, 카페 등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도시민 대상 힐링 프로그램이나 농촌 체험 프로그램 운영도 인기가 높습니다. 최근에는 반려동물 동반 숙박시설이나 글램핑장으로 리모델링하는 사례도 늘어나고 있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적용할 수 있는 분야입니다.
- 숙박업: 민박, 펜션, 글램핑 (영업일수 제한 폐지)
- 체험업: 농촌체험, 공방 운영, 힐링 프로그램
- 농업 연계: 체험농장, 직판장, 농가레스토랑
- 특화 사업: 반려동물 숙박, 워케이션 공간
- 임대 수익: 청년주택, 귀농인 임대 (정부 지원 연계)
시골 한달살기 비용, 사기 안 당하려면 주의사항 알고 가셔야 합니다
코로나19 이후 원격근무가 보편화되면서 시골 한달살기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시골에서의 한 달은 도시의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과 함께하는 힐링의 시간을 선사합니다. 하지
trytoacttogether.com
전국 빈집 현황, 증가하는 빈집.. 좋은 매물 구하려면?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인해 전국 빈집 현황이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2024년 기준 미거주 주택은 159만 9천호에 달하며, 이 중 1년 이상 지속적으로 비어있는
trytoacttogether.com